매일신문

정한태 청도군수 '초호화 변호인단' 눈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검찰총장·고등법원장 출신 등 포함

24일 구속된 정한태 청도군수가 대구에서는 이례적으로 초호화 변호인단의 변호를 받게 됐다.

대구변호사회에 따르면 정 군수 변호인단에 검찰총장 출신 변호사와 고등법원장 출신 변호사를 포함한 거물급 변호사들이 대거 선임됐다는 것.

정 군수가 소환되기 이틀 전인 지난 15일 김영삼 정부 시절 검찰총장을 역임한 김각영 변호사가 제일 먼저 선임계를 냈고, 지난해 대구고법원장 자리에서 물러난 지 사흘 만에 손이목 전 영천시장의 소송대리를 맡았던 김진기 변호사도 구속영장이 청구된 지난 22일 선임계를 제출했다. 부장검사 출신의 민충기 변호사도 합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창희기자 cchee@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의 행정통합 특별법이 더불어민주당의 정치적 계산으로 무산 위기에 처하면서 지역 정치권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민주당은 대...
코스피가 6,000선을 돌파했지만 투자자들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과도한 의존으로 인해 체감 경기가 악화되고 있다는 우려를 나타내고...
25일 오후 7시 25분쯤 경북 영주시 안정면에서 공군 F-16 전투기가 야간 비행훈련 중 추락하여 산불이 발생했으며, 조종사는 20m 높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4일 집권 2기 첫 국정연설에서 관세 협정 체결 국가들이 무역 합의를 유지하려 한다고 주장하며, 연방대법원의 위법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