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구속된 정한태 청도군수가 대구에서는 이례적으로 초호화 변호인단의 변호를 받게 됐다.
대구변호사회에 따르면 정 군수 변호인단에 검찰총장 출신 변호사와 고등법원장 출신 변호사를 포함한 거물급 변호사들이 대거 선임됐다는 것.
정 군수가 소환되기 이틀 전인 지난 15일 김영삼 정부 시절 검찰총장을 역임한 김각영 변호사가 제일 먼저 선임계를 냈고, 지난해 대구고법원장 자리에서 물러난 지 사흘 만에 손이목 전 영천시장의 소송대리를 맡았던 김진기 변호사도 구속영장이 청구된 지난 22일 선임계를 제출했다. 부장검사 출신의 민충기 변호사도 합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창희기자 cch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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