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기관·단체가 설을 앞두고 발행한 재래시장 상품권(15억 원) 구입에 발벗고 나섰다.
대구상의(회장 이인중), 대구경영자총협회(회장 김문기), 한국노총 대구지역본부(의장 김경조)는 28일 오후 재래시장 상품권 1억 5천만원 어치를 구입키로 대구시와 약정을 맺는다.
이로써 지난 21일 재래시장 상품권 발매 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2억 9천700만 원, 대구은행 4천만 원, 지하철공사 3천만 원, 대구도시가스 1천500만 원, 한국주유소협회 1천만 원, 팔달신시장 상인회 1천만 원 등 28일 현재 8억 4천만 원이 팔려 발행액의 56%를 넘어섰다.
시는 2월 5일까지 시장과 부시장, 국·본부장 등 간부들이 재래시장을 돌며 상품권 구매 캠페인을 하고 기업지원본부는 지역 기업체를 대상으로 명절선물 및 사내행사 때 상품권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
이춘수기자 zapper@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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