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내륙지방에 52년 만에 최대 폭설이 강타해 대구 관광객 등 한국인 관광객 700여 명이 지난 25일부터 나흘째 발이 묶여 있다.
장가계, 계림 등을 찾은 한국인 관광객들은 창사공항 활주로가 얼어붙는 바람에 공항, 호텔 등에서 움직이지 못하고 있다. 대구지역 관광객은 중국국제항공, 동방항공 등을 통해 출국한 3개 팀 60명이다.
황창기 명품세계일주 대표는 "전례 없는 폭설이어서 대구 관광객들이 언제 돌아올 수 있을지 현재로선 예측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28일부터 일부 비행편이 운항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지만 완전 정상화까지는 시간이 다소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
서상현기자 ssan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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