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스코, 거래기업 대금 결제 설 이전에 집행키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스코는 설날을 앞두고 협력·하청·납품사 등 거래기업들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결제대금을 설연휴 이전에 조기 집행키로 했다.

포스코는 이를 위해 일반 원자재 공급사에 대해 기존 매주 화·금요일 두 차례 결제하던 것을 30일부터 설연휴 전까지 매일 결제하고, 월 단위로 정산하던 협력업체의 작업비도 2월 1일부터 5일까지 매일 지급하기로 했다. 또 5천만 원 이하의 거래대금은 전액 현금으로 지급하는 한편 5천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도 초과 부분의 50%를 현금으로 지급한다.

장성환 포스코 섭외부장은 "거래업체의 자금난을 덜어주고 특히 외주파트너사 근로자들의 복지를 위해 결제시기를 설 연휴 이전으로 최대한 앞당겨 집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포항·박정출기자 jcpark@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8일 겸직 문제와 관련한 기자들의 질문에 침묵을 지켰으며, 기본소득당 신지혜 최고위원은 이를 옹호했다. 홍...
화학소재 기업 카프로가 상장폐지를 위한 정리매매 첫날 90% 이상 급락하며 현재 340원에 거래되고 있고, 거래소는 상장폐지 절차를 재개한 ...
올해 추석 연휴는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이며, 주 5일제 근로자 기준으로는 9월 28일 월요일까지 쉴 수 있는 가능성이 낮다. 정...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