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공단에서 일하는 이주노동자들이 기름유출 사고가 난 충남 태안 지역을 찾아 자원봉사 활동을 했다.
인디크(31·스리랑카) 씨 등 구미공단의 이주노동자 5명은 27일 구미자연사랑연합회 회원 등과 함께 태안을 찾아 해안가 바위나 돌에 끼어 있는 기름기와 타르를 제거했다. 이들의 자원봉사는 구미 마하붓다센터(대표 진오 스님)가 주선했다.
인디크 씨는 "한국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봉사활동에 참가하게 됐다."고 말했다.
구미·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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