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립교향악단(지휘자 신현길)은 오는 13일 오후 7시 30분 구미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제95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구미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무대는 '쇼스타코비치 축전서곡'을 시작으로 '드보르자크 교향곡 9번','베토벤 9번 합창' 공연으로 진행된다.
전후의 폐허 속에서 국토의 재건에 나선 사람들의 위업을 찬양하는 '쇼스타비치의 축전서곡'은 단순 명쾌한 선율과 관현악법으로 '축제'를 연상케하는 대표적인 작품. 객석과 무대가 하나되는 흥겨운 공연이 마련될 예정이다. 드보르자크 교향곡 9번인 '신세계로부터'는 미국의 대평원 새벽과 동물들이 잠에서 깨어남을 연상케하는 음악으로 보헤미안적 색채가 짙은 작품이다. 이국적인 음악에 심취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듯. 이번 공연은 전석이 초대권으로 이뤄지며 초등학생 이상 입장이 가능하다. 문의 053)324-7279.
정현미기자 bor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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