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남대학교, 시외 4곳 통학버스 운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남대가 새 학기부터 포항·경주·구미·울산 지역에서 통학하는 학생들을 위해 이 지역에 학생 통학버스를 운행하기로 했다.

통학버스는 오전 7시와 오후 6시, 학생들의 등·하교 시간에 맞춰 하루 두 차례 운행하며 모두 9개의 노선으로 다닐 예정이다. 울산 태화로터리와 공업로터리, 포항 시외버스터미널과 롯데낙천대 아파트, 해병대 서문 등 지역별로 2, 3곳에 정차한다.

영남대는 매월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을 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하며, 내달 첫 운행되는 시외통학버스 이용신청은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할 예정이다. 통학버스 요금(왕복)은 1일 기준으로 울산·포항 4천 원, 경주·구미는 3천 원이다.

이 대학 관계자는 "재학생 중 이 지역 출신 학생이 2천800여 명쯤 되는데, 이들의 교통비 부담이 큰 폭으로 줄어들게 됐다."며 "앞으로 학생들의 실수요를 정확히 파악해 운행버스 대수와 노선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영남대는 올해 모두 27억 원을 투자해 지하철역(사월역·반야월역) 왕복셔틀버스, 시외지역 통학버스 등 학생들의 교통편의를 위한 각종 복지행정을 펼칠 계획이다.

정욱진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로 알려진 배우 명계남(74)씨가 2일 황해도지사로 임명되었고, 명 지사는 충남 공주 출신으로 연극과 영화계에서 활발히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적 충돌로 인해 글로벌 자산 시장이 혼란에 빠지며,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가능성이 현실화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남성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2세 여성 김 모 씨가 지난달 19일 검찰에 구속 송치되었으며, 그녀와 과거 교제...
한국 외교부는 2일 중동 7개국에 한시적 특별여행주의보(2.5단계)를 발령하며 국민의 안전을 우려하고, 해당 지역 방문 계획이 있는 국민에게..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