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시내버스 친절도 향상을 위해 전체 운전기사 3천800여 명을 대상으로 오는 25일까지 친절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강의 일변도에서 탈피, 기사들이 공감할 수 있는 사례를 접목한 상황극을 공연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상황극은 '하 기사의 하루'라는 제목으로 난폭운전과 불친절을 반복하는 한 기사가 여러 부류의 손님을 겪는 내용을 담고 있다. 대구시립극단에서 공연을 맡아 공감대를 높일 계획. 이 밖에 전문 강사를 초빙해 친절교육, 건강관리 등에 대한 교육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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