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지역업체의 수출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해외시장 개척과 신제품·최신기술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국제전시회 및 박람회에 참가하는 업체에 대한 지원을 올해부터 확대한다.
시에 따르면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판로개척을 돕기 위해 지난해보다 40% 늘어난 11억 원의 예산을 확보, 국제 박람회 및 전시회에 참가하는 업체의 부스 사용료 전액을 지원한다.
이는 지난해 부스 사용료의 50%를 제공하던 것에 비해 지원 범위가 늘어난 것으로, 500만 원 한도에서 부스료의 100%까지 횟수에 제한없이 지원해준다.
이와 함께 대구시는 국제 박람회 중 대구 공동전시관 구성 횟수를 지난해 24회에서 30회로 확대, 지역 특화품목인 산업기계, 자동차부품, 직물, 안경테 등과 관련한 해외 시장을 집중 개척할 계획이다. 또 대구·경북업체가 함께 참가하는 공동전시관은 대구·경북 경제통합 차원에서 지난해 13회에서 올해 17회로 확대 개설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업체는 오는 28일까지 증빙서류를 갖춰 미리 접수해야 하며 중앙부서에서 지원하는 박람회에 개별적으로 참가하는 업체는 이번 혜택에서 제외된다.053)803-3291
이춘수기자 zapper@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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