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주 문화도시 특별법 임시국회내 처리 추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나라당이 '경주역사문화도시특별법'(경주특별법)의 2월 임시 국회 처리를 추진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15일 한나라당과 정종복(경주) 의원에 따르면 현재 국회 문화관광위원회 법안심사 소위에 계류 중인 경주특별법이 이번 임시국회에서 처리되지 못할 경우 18대 국회에서 다시 법안을 제출해야 한다는 점에서 이번이 마지막 기회로 보고 국회 통과에 전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경주특별법의 경우 광주아시아문화도시특별법에 대응해 지역 형평성 차원에서 반드시 통과가 필요하다는 것. 이를 위해 당 정책위원회는 경주특별법을 '원내대표단 회부 건'으로 분류해 원내대표단이 전권을 쥐고 여당과의 협상에 나설 방침을 세웠다. 여야 합의가 어려울 경우 '광주과학기술법'과 '포뮬러원(F1)국제자동차경주대회지원특별법'과 연계 처리 전략도 준비하고 있다.

정 의원은 "17대 국회 내에 반드시 통과시킬 것을 원내대표단에 강력하게 요청했기 때문에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17대 마지막 국회인 2월 임시국회는 오는 28일 폐회한다.

이창환기자 lc156@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유튜브 방송인 김어준은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 원인을 핵심 지지층 이탈로 분석하며, 친문계 인사들에 대한 여권 지지층 내부의 공격을 지...
SK하이닉스는 다음달 10일 미국 나스닥에 상장될 예정이며, 이를 위해 최대 45조4천500억원 규모의 증권예탁증권(DR)을 발행할 계획이다...
창원의 모텔에서 발생한 중학생 살인사건과 관련하여 경찰의 초동 대응이 담긴 CCTV 영상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으며, 피해 학생들은 즉...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