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산선관위, 17대 대선 관련 정당인 고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제17대 대통령 선거와 관련해 대구경북에서는 처음으로 정당 관계자들이 선관위에 의해 검찰에 고발됐다.

경산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계)는 18일 모 정당 경북도당 여성국장 K(51)씨와 경산시정당사무소장 겸 연락소장 J(43)씨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선관위에 따르면 K씨는 지난해 12월 말쯤 선거사무 관계자에게 실제 수당보다 현금 50만원을 더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J씨도 실제 연설을 하지 않은 사람을 마치 연설을 한 것처럼 허위서류를 꾸며 99만원을 제공한 후 50만원을 되돌려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선관위는 아울러 이들이 선거운동으로 활동하지 않은 사람들을 선거사무원 등으로 허위신고한 후 수당을 국가로부터 보전받은 것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의뢰했다.

경산·김진만기자 factk@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당명 개정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9일부터 11일까지 전 당원 대상 여론조사를 실시하며, 조사 결과에 따라 대국민 공모를 통해 새로...
삼성전자가 경북 구미에 조 단위 자금을 투입해 고성능 AI 데이터센터를 건립하기로 하고, CES 2026에서 관련 MOU를 체결했다. 이 데...
지난 4일 서해안고속도로에서 졸음운전 차량이 교통사고 수습 중이던 현장을 덮쳐 경찰관과 관계자 2명이 숨지고 9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유엔 산하기구와 비(非) 유엔기구에서 탈퇴하는 대통령 각서에 서명하며 미국의 주권과 경제적 역량에 반하는 기구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