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물리학과 김동호(50·사진) 교수가 전기전자분야 국제표준을 제정하는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
김 교수가 받은 'IEC 1906 Award'라는 상은 IEC가 창립된 1906년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기술위원회의 국제표준 제정활동에 탁월한 업적이 있는 국제표준 전문가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김 교수는 국제규격인 'IEC 61788-4'의 개정에 공헌한 기여로 이번에 이 상을 받게 됐다.
김 교수는 1979년 서울대 물리학과를 졸업한 이후 한국과학기술원 물리학과와 미네소타대에서 각각 이학 석·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세계적인 물리학 연구소인 미국 아르곤 국립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재직하며 박사후(Post Doc) 과정을 마쳤다. 1994년부터 영남대 물리학과 교수로 근무하고 있다. 정욱진기자 pencho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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