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 국내 초미니 건축물 탄생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에서 제일 작은 건축물을 아시나요?'

대구시 수성구 상동네거리 6.9㎡(2.1평)짜리 자투리땅에 초미니 건물이 들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꿀벌 수염'으로 유명한 안상규(46·안상규벌꿀 대표)씨가 벌꿀 홍보관으로 쓰기 위해 지은 것으로, 건축허가가 난 국내 최소형 건축물이다. 이 건물은 높이 14.5m의 2층으로, 1층은 매장으로 쓰이며 2층은 사무실이다. 안씨는 2006년 초 5천여만원을 주고 땅을 구입해 작년 5월 건축허가 신고를 냈다.

그러나 수성구청은 부지가 너무 작은 탓에 자칫 도시 미관을 해칠 수 있다며 건축허가 신청을 반려했다. 이에 안씨는 일본으로 건너가 도쿄와 오사카 등의 자투리땅을 활용한 소건물 사진 3천여장과 디자인연구소에 의뢰해 제작한 미니어처가 포함된 계획안을 다시 제출한 끝에 건물을 아름답게 꾸미는 조건으로 허가를 받을 수 있었다.

이 건물은 꼭대기에서 대형 꿀단지가 넘어져 꿀이 흘러내리는 모양을 한 조형물과 벌집문양의 육각형 유리외벽이 특이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채근기자 mincho@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최근 여론조사에서 45.9%로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고, 부정 평가는 50.5%에 달했다. 이 대통령...
엘앤에프의 자회사 엘앤에프플러스가 국내 최초로 리튬인산철(LFP) 양극재의 첫 시생산품을 출하하며 비중국 공급망 구축의 이정표를 세웠고, 이...
경북 봉화 청량산에서 산행 중 심정지로 쓰러진 59세 여성 A씨가 소방 헬기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3일 국방부는 한기성 육군 1군단...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