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국보도사진전 최우수상에 본사 박노익기자

'로드킬 견공들의 항의'사진으로 최우수상

본사 사진부 박노익 기자(사진)가 28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44회 한국보도사진전 심사에서 '로드킬 견공들의 항의'사진으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한국보도사진전은 한국사진기자협회가 해마다 전국의 신문과 뉴스통신사 사진기자가 지난 한해 동안 취재한 보도사진 출품작을 심사해 스폿뉴스와 일반뉴스, 피처, 스포츠 부문 등 총 14개 부문에 걸쳐 수상작을 선정 시상하는 한국최고의 공모전이다. 수상 및 입선 작품은 3월 24일부터 30일까지 7일간 서울광장에서 전시된다. 정우용기자 vi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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