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 다산·운수면 일대에서 재배하는 '흑두루미 참외'가 올해 첫 출하됐다. 고령군 다산면 월성리 강인열(44)씨는 8천여㎡ 비닐하우스에 지난해 12월 8일 참외를 정식한 후 48일 만인 4일 잘 익은 참외 15kg들이 20박스를 첫 수확(사진)하는 기쁨을 누렸다. 예년보다 10여일 늦게 출하된 강씨의 참외는 북대구 농산물 도매시장에서 1상자에 6만원씩 팔렸다.
'흑두루미 참외'는 향이 좋은데다 당도가 높고 육질이 단단해 저장성이 뛰어난 오복 품종으로 꿀벌수정과 천적을 이용한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해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고령·정창구기자jungc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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