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영대상수상은 그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열심히 일한 전직원의 피와 땀의 결실입니다."
구미시시설관리공단 조훈영(58·사진) 이사장이 최근 행정안전부와 한국경제신문 한국자치경영평가원이 공동 주관한 '제10회 지방공기업 경영대상'(행정안전부장관상)을 받았다. 또 구미시시설관리공단도 '2007 경영평가 최우수 기관상'을 받는 등 겹경사를 맞았다.
'지방공기업 경영대상'은 한해동안 지역경제 발전 및 주민복리증진에 기여한 공로가 많은 지방 공기업의 CEO에게 주는 최고 경영자 상이다. 올해 10회째를 맞는 이번 지방공기업 경영대상은 구미시시설관리공단을 포함 전국에서 6개기관이 선정됐다. 이 가운데 조 이사장은 전국 65개 시설괸리공단 CEO중 유일하게 대상 수상자로 뽑혔다.
조 이사장은 경영평가 최우수 기관상 시상금 200만원 전액을 지역의 사회복지시설에 기탁했다. 개인적으로 받은 경영대상 시상금 500만원도 시설공단내 직원들에게 격려선물(400만원)과 자원봉사팀(100만원)에 전달했다. 구미·이홍섭기자 hs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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