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오는 22일 제16회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기념식과 고유제 등 다양한 행사를 연다. 올해 물의 날 주제는 '물-아름다운 생명체(Water is Alive)'이다. 고유제는 21일 신천둔치 중동교 부근에서 열린다. 앞산 약수물 봉송 행진 및 시음과 하천 폐기물 수거 등도 함께 진행된다.
맑고 깨끗한 자연환경을 가꾸기 위한 청결활동이 대대적으로 벌어진다. 19개 단체 300여명의 회원들이 참가하는 신천사랑 가꾸기 운동이 25일 신천 전역에서 진행되며 상수원 보호구역 및 약수터 정화활동 등이 펼쳐진다.
시민단체들의 환경행사도 잇따른다. 물절약 캠페인(21~22일 시내 중심가), 물사랑 전시회(17~22일 반월당 지하 메트로 프라자), 기념식과 퍼포먼스(22일 신천) 등이다.
대구시는 이에 맞춰 3월 한 달 동안 두류·매곡·고산 정수장과 신천·서부·북부·달서천 하수처리장이 개방돼 시민들에게 공정 설명, 영상물 상영, 차량 지원 등을 한다.
김재경기자 kjk@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48.4%로 하락…민주당은 국힘 추격에 '초박빙'
추경호 "대구를 기업이 투자할 수밖에 없는 도시로 만들겠다"
안철수 "李대통령, 국민 대출 막더니 사채로 이자 장사"
노태악 '배우자 동행' 해외출장 논란 확산하자…4700만원 선관위 반납
경찰청장 대행 "장윤기 사건, 보완수사권과 연결 안 돼…폐지돼도 달라질 것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