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이 10일 대우증권과 메릴린치증권을 상장 공동대표 주관사로 선정하고 연내 상장을 추진한다고 공식 선언했다.
포스코건설은 2004년 915억원, 2005년 1천500억원에 이어 2006년 1천940억, 2007년 2천58억의 순이익을 기록하는 등 높은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고 2007년말 자본금이 1천500억원, 자본총계와 부채총계는 2007년 말 기준으로 각각 1조3천584억과 1조4천049억원이다.
업계에서는 포스코건설이 상장될 경우 현대건설과 GS건설, 대우건설, 대림산업 등 건설업종 시가총액 상위 5위권내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이 회사의 상장은 국내 투자자는 물론 외국인들의 관심을 집중시킬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포스코건설은 공모 물량의 30%를 외국 투자자에게 배정할 계획이다.
포항·박정출기자 jcpar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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