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안동-의성 광역상수도 사업 '순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공정률 35%…2011년 완공

"광역상수도 수수사업으로 인한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겠습니다."

의성군은 18일 "의성∼안동 광역상수도 수수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는데 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의성읍 주민들의 협조와 이해를 구했다.

의성∼안동 광역상수도 수수사업은 안동시가 생산한 생활용수를 1일 1만5천t씩 공급받아 의성읍과 단촌·점곡·옥산·사곡·봉양면 등 6개 읍·면 1만2천여가구에 생활용수를 공급하는 사업. 의성군 수도사업소는 2011년 말 완공을 목표로 사업비 432억원이 투자되는 광역상수도 수수사업을 2006년 11월 착공했고 지금까지 10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송·배수관 14.7㎞를 매설해 2월 현재 35%의 공정을 보이고 있다. 수도사업소 측은 이 사업이 완공되면 의성군의 상수도보급률은 40.5%에서 54%로 높아지며 생산원가, 운영비 등 연간 17억원 정도의 예산절감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경진 수도사업소장은 "의성은 상습 가뭄 지역으로 매년 봄이면 주민들이 생활용수난을 겪고 있어 광역상수도 수수사업을 추진했다"고 말했다.

의성·이희대기자 hdlee@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분당 아파트 매매 과정에서 17억 7천만원의 근저당권을 설정한 사실을 언급하며, 국민 대출을 막으면서...
코스피가 21일 급등하며 프로그램 매수호가 효력정지 조치인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었고, 이날 코스피200 선물지수는 5.17% 상승한 1,0...
광주지방검찰청과 경찰청 특별수사단이 21일 장윤기 사건과 관련해 국가수사본부를 압수수색하며, 경찰 내부에서는 사건 수사 과정에서의 지휘와 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