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의 이물질 파문으로 국민들의 식생활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대구 기업 '초록들'의 식품위생·안전관리가 주목받고 있다.
초록들이 취급하는 품목은 전처리 농산물과 친환경 농산물 전반으로 현재 대구 북구 매천동 1공장과 달성 논공공단에 2공장을 두고 전국에 22개 지사를 두고 있다.
초록들은 식약청으로부터 지난해 9월 국내 최초로 전처리 농산물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HACCP) 업소로 지정받았고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부터 농산물 이력추적관리등록·우수농산물관리시설로 지정받았다.
이 같은 위생관리 능력으로 초록들은 삼성에버랜드. 푸드머스, CJ영남, 신세계 영남, 농협 및 롯데매장 등 대기업은 물론 풀무원 45개용으로도 납품하고 있다.
초록들은 5단계의 전처리 자동화 시스템으로 식품위생·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냉각수를 이용한 버블세척, 500룩스(lux) 조도를 이용한 이물질 선별, 산성수를 이용한 살균, X-레이 투시기와 금속검출기를 이용한 이물질 검사, 진공포장과 신선도를 살리는 트레이 포장시스템을 가동한다.
정재호 대표는 "과학적인 위생관리, 위해요소 차단, 정기적인 위생교육으로 어느 식품회사보다 앞선 위생·안전 관리를 하고 있다"며 "자연의 맛을 그대로 담은 친환경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홈페이지 www.chorokdeul.co.kr
이춘수 기자 zapper@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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