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朴 발언 공감" 51%…"姜 불출마 공감" 37%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 23일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기자회견을 통해 "나도 속았고 국민도 속았다"며 한나라당 공천을 강력히 비난한 것과 이에 대한 대응으로 강재섭 현 대표가 대구 서구에서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 대구경북민들은 어떤 평가를 하고 있을까?

매일신문은 24일 대구 달서을, 김천, 경주, 상주지역의 유권자 1천317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 방식의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박 전 대표의 한나라당 공천파동과 당 개혁 후퇴에 당 대표와 지도부가 책임을 져야 한다는 발언에 대해 51.9%가 공감한다는 의견을 냈다. 공감하지 않는다는 18.3%에 불과했다. 시도민들은 한나라당 공천이 지역 민심을 반영하지 않은 그들만의 공천으로 여기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강 대표의 서구 불출마 선언에 대해선 공감(37.4%)과 공감하지 않는다(27.0%)로 의견이 갈렸다. 강 대표의 서구 불출마를 액면보다는 대권이라는 또 다른 정치행보를 하기 위한 사전포석이라는 반응이 의견 갈림의 주된 이유로 해석됐다.

이종규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영주시 바 선거구 시의원 후보 A씨가 음주운전 혐의로 적발되어 논란이 일고 있으며, 유권자들은 그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고 있다. 동시에 이재...
대구 지역 부동산 시장은 미분양 적체와 거래 실종, 신규 공급 중단, 중개업 붕괴라는 4중 악재에 직면해 있으며, 4월 신규 분양은 0가구를...
서울 한남대교 아래에서 70대 남성이 한강으로 뛰어들어 인명사고가 발생했으며, 구조선박의 접안으로 한강버스의 운행이 지연되었다. 부산 롯데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과 이란 간 전쟁 종식에 대한 양해각서(MOU) 초안 승인을 보류하고 조건을 강화하라고 지시함에 따라, 양국..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