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고·대구고, 황금사자기 16강 합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고와 대구고가 제62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16강에 올랐다.

경북고는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설악고와의 경기에서 5타수 4안타 3도루를 기록한 유격수 김상수의 맹활약을 앞세워 5대0으로 승리했고 대구고는 정인욱, 김건우, 이재학이 차례로 마운드에 올라 신일고 타선을 상대로 삼진 15개를 잡아내며 4피안타 무실점으로 역투, 4대0으로 이기며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또 배명고는 9회말 2점을 뽑는 역전극으로 부천고를 4대3으로 꺾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19일 발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은 55%로 직전 조사 대비 1% 하락했으며, 부정 평가는 36%로 2% 증가했다. 긍정적...
금과 은 관련 상장지수상품(ETP) 수익률이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과 실물시장 공급 부족으로 급등하며, 국내 'KODEX 은선물 ET...
방송인 박나래와 관련된 '주사이모' 불법 의료행위 논란이 확산되며, 유튜버 입짧은햇님이 직접 시인하고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입짧은햇님은 '주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