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의회 배원섭 의장 등 시의원 3명은 26일 한나라당을 탈당, 무소속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날 한나라당을 탈당한 의원은 배 의장을 비롯해 유석우(풍천·일직·남후면) 의원과 박원호(풍산읍·북후·서후면) 의원 등 3명이다.
이들은 탈당 선언문에서 "지역 경제발전과 시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새로운 길을 걷기로 했다"며 "지역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연륜과 경험을 두루 갖춘 무소속 김광림 후보를 지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16대 총선과 지난 안동시장 선거에 입후보한 바 있는 김명호 21세기시민문화연구소장은 26일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기자회견에서 "특정 정당의 공천장 앞에서 '지역사회 운동을 통한 정치라야 한다'는 저의 정치 신념이 무너져 내리는 것을 보며 씁쓸하고 처절한 마음을 감출 수 없다"고 말했다.
안동·권동순기자 pinoky@msnet.co.kr 안동·최재수기자 biocho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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