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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강 김원 특별전' 대구대 경산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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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경산수 脈 속으로…

▲ 내설악 옥녀탕
▲ 내설악 옥녀탕

한국 산수화의 맥을 이어온 스승의 유작과 제자들의 작품을 볼 수 있는 '2008 남강 김원 특별전'이 4월 9일까지 대구대 경산캠퍼스 성산홀 2층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 김원 작가의 '내설악 옥녀탕', '주전계곡', '고석정', '송림', '도봉계곡', '성불사 가는길' 등 7작품과 제자들의 작품 18점이 전시된다.

2002년 세상을 떠난 김원 작가는 소정 변관식 선생의 수제자로 대한민국 미술대전운영위원, 한국미술협회 고문 등을 역임했으며 1986년부터 1998년까지 대구대 미술대학 교수로 재직했다.

한국화단에서 진경산수의 일맥을 지켜온 그는 1970년대 들녘시리즈에서 출발하여 1980년대에는 필묵을 중심으로 한 계곡 산수, 1990년대에는 주로 암석, 바위산, 계곡의 골격만을 표현하는 작품을 선보였으며 2000년대에는 활발한 사생활동과 더불어 필선의 농담과 유려한 변화를 추구했다. 010-4511-6916.

이경달기자 saran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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