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항곤(57) 신임 성주경찰서장은 "법질서 확립으로 주민들에게 보다 신속·친절·공정한 경찰이 되도록 노력하며 화합과 단결로 생동감 넘치는 직장분위기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성주 초전면 출신으로 고향에 부임한 김 서장은 경북고, 영남대, 경북대대학원 일반행정학과를 나왔으며 1982년 간부후보생(30기)으로 경찰에 들어왔다. 대구 중부서 형사과장, 청도경찰서장, 대구 성서경찰서장, 대구청 보안과장 등을 두루 거쳤다. 부인 김복숙씨 사이에 1남 2녀, 취미는 조깅·독서. 성주·박용우기자 ywpar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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