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가 한국관광공사와 대한체육회가 후원하는 '2008 대한민국 스포츠·레저문화대상'에서 2년 연속 스포츠경영 부문 종합대상을 받았다.
지난달 28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박보생(사진) 김천시장은 스포츠 경영철학과 경영활동, 사회기여도 등의 항목에서 우수한 평점을 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인구 15만 중소도시로는 최초로 2006년 전국체전과 지난해 전국소년체전, 전국장애인체전까지 성공적으로 개최한 시는 33만㎡ 규모로 전국 최신식 시설을 자랑하는 김천종합스포츠타운의 경영전략으로 연간 50여 차례의 각종 국제·국내대회를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 스포츠타운이 각종 경기팀의 전지훈련장으로 활용돼 지역경제활성화에도 기여, 지난해에도 스포츠경영 부문 대상을 받았다. 시는 각종 대회와 전지훈련팀 유치를 위해 스포츠마케팅 전담 기구를 설치, 운영하고 있다.
김천·강병서기자 kb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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