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1일 창립 40주년을 맞아 "창립 50주년이 되는 2018년 매출 100조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포스코의 지난해 매출은 22조원이었다.
이구택 포스코 회장은 이날 오전 포항 본사 국제회의장에서 박태준·황경로 전 회장 등 회사 원로를 비롯한 전현직 임직원들이 참석한 창립기념식에서 "2018년에는 철강분야 빅3, 톱3의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하고 그룹차원의 신성장 동력을 육성해 매출 100조원의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이 회장은 "포항과 광양의 설비능력을 4천만t(현재 3천100만t) 규모로 확충하고 해외생산 기반을 1천만t 규모로 키워 연간 5천만t이 넘는 글로벌 생산체제를 구축하겠다"며 "엔지니어링과 건설 에너지 등 사업경험이 축적된 전략사업과 미래전망이 밝은 신사업을 적극 발굴해 연평균 10% 이상의 성장을 지속, 10년 뒤 매출 100조원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포스코는 또 이 같은 미래성장 전략을 추진하기 위해 기술개발과 혁신의 속도를 더욱 높이겠다는 방침도 아울러 밝혀 R&D(연구개발) 분야에 대한 투자증대 의지도 함께 천명했다.
포항·박정출기자 jcpark@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48.4%로 하락…민주당은 국힘 추격에 '초박빙'
안철수 "李대통령, 국민 대출 막더니 사채로 이자 장사"
"더불어근저당이냐, 꼼수에 감탄" 국힘, 李대통령 부동산 거래 '총공세'
노태악 '배우자 동행' 해외출장 논란 확산하자…4700만원 선관위 반납
오세훈 '여론조사 대납' 벌금 1천만원…확정시 시장직 상실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