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몸이 무겁고 나른하다. 이유없이 하품이 튀어나온다. 그렇다면 당신은 춘곤증에 사로잡힌 것이다. 따뜻한 봄 기운으로 주위에 춘곤증에 빠진 사람들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춘곤증은 겨우내 움츠렸던 몸의 신진대사 기능이 봄철을 맞아 활발해지면서 생기는 일종의 피로증세. 자연스런 생리현상이지만 문제는 직장 상사의 눈치를 봐야 한다는 것이다. 식사를 규칙적으로 하고 서서히 운동을 해나가면서 춘곤증의 유혹을 뿌리쳐야 하겠다.
전창훈기자 apolonj@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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