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최대의 보현산 천문대가 있어 '별'의 고장으로 불리는 영천시가 '별의 수도' '별의 도시'라는 공식 명칭을 부여받았다.
영천시는 3일 "'별의 수도' '별의 도시'를 지난해 특허청에 상표출원해 지난달 31일 등록증을 교부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영천은 대말(馬), 한약과 함께 '별'이 보현산 권역의 청정자연을 대표하는 새로운 이미지로 부각되면서 별을 모티브로 청정 영천관광의 이미지를 전국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이번 상표등록으로 별의 도시라는 새로운 콘셉트를 부각시킬 수 있게 됐다"면서 "보현산 권역을 우주천문과 관련한 독특한 관광자원으로 개발 활용해 가족단위의 추억과 감동이 있는 관광명소로 가꿔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영천·이채수기자 cs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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