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의 한나라당 이철우 후보는 2일 오후 가두유세에서 "지난 10여년 동안 3선의 (임인배) 국회의원과 (박팔용) 전 김천시장 간 다툼으로 김천이 발전되지 않았다"며 무소속 박팔용 후보를 향해 포문을 열었다. 이 후보는 "두번이나 한나라당 탈당 경력을 가진 박 후보는 당선되면 한나라당에 복당하겠다고 하나 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후보는 "당선되면 같은 당 소속인 박보생 김천시장과 힘을 합쳐 660만㎡(200만평) 규모의 공단 조성과 기업유치, 자립형 사립고 유치 등으로 낙후된 김천 발전을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천·강병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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