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택수 한나라당 중앙선대위 부위원장은 4일 오전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친박연대와 친박 무소속 후보들의 특정정서 매달리기는 도를 넘어 당의 큰 자산이자 보배인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와 인연도 없는 무소속 후보들까지 친박정서를 득표에 악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안 부위원장은 "박 전 대표를 그토록 사랑하는 정치세력이라면 당에 남아 박 전 대표를 도와야 마땅한데 탈당해 출마를 강행한 것은 박 전 대표의 명성을 팔아 국회의원에 당선돼 보자는 사리사욕에 지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그는 "자기 선거구에서의 선거운동은 하지 않고 달성군에만 쫓아다니는 용렬한 후보는 대구시민의 이름으로 응징해야 한다"고 했다.
이종규기자


































댓글 많은 뉴스
정부 '광주 군공항 이전'만 따로 협의하려 하자…美 "기존 협정이 우선"
李대통령 '서울 민심'이 흔들린다…'매우 잘함' 서울이 TK 밑으로 [시사뒷담]
짧은 추석 연휴 보완 9월 28일(月) 임시공휴일 가능성은? [금주의 이슈]
[단독] "카페서 알게 됐다"던 김승원…양수진 '로테이션빠' 변호했다
"증거 훼손할지 어떻게 아냐" 시위대 반발 속…체육회, 95일 만에 개표소 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