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통령 고향마을서 '대운하 반대' 시위 벌어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통령의 고향마을에서 대통령의 공약을 정면 반대하는 시위가 벌어졌다.

대운하백지화 국민행동경북본부는 3일 이명박 대통령의 고향인 포항 흥해읍 덕실마을에서 '배가 산으로 가서는 안됩니다'라는 문구를 쓴 플래카드를 내건 채 기자회견을 하고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한반도 대운하의 전면 백지화를 요구했다.

이 자리에서 회원들은 "한나라당이 총선에서 과반수 의석을 차지하면 특별법을 제정하고 운하 건설을 추진할 것"이라며 "대운하 계획은 대형 토목사업을 통한, 가진 자들만을 위한 정책"이라고 비판했다. 이들은 이어 "한반도 대운하 백지화로 인간이 자연과 조화롭게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만들자"며 모형배와 대형 플래카드를 이용해 배가 산으로 가는 대운하 반대 퍼포먼스를 펼쳤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영주시 바 선거구 시의원 후보 A씨가 음주운전 혐의로 적발되어 논란이 일고 있으며, 유권자들은 그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고 있다. 동시에 이재...
대구 지역 부동산 시장은 미분양 적체와 거래 실종, 신규 공급 중단, 중개업 붕괴라는 4중 악재에 직면해 있으며, 4월 신규 분양은 0가구를...
서울 한남대교 아래에서 70대 남성이 한강으로 뛰어들어 인명사고가 발생했으며, 구조선박의 접안으로 한강버스의 운행이 지연되었다. 부산 롯데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과 이란 간 전쟁 종식에 대한 양해각서(MOU) 초안 승인을 보류하고 조건을 강화하라고 지시함에 따라, 양국..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