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안동교구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배인호 신부)는 3일 한반도 대운하 건설을 반대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정의평화위원회는 이날 성명에서 "대운하 건설이 가져올 환경 재앙과 생명 파괴는 하느님의 창조사업에 역행하는 죄악"이라며 "대운하 건설 계획을 백지화할 것"을 주장했다.
정의평화위원회는 이날 발표한 성명서를 오는 6일 교중 미사 때 신자들에게도 배포할 계획이다. 이번 안동교구의 한반도 대운하 건설 반대 성명은 지난달 30일 인천교구에 이어 천주교 전국 교구 차원에서는 두번째이다.
안동·최재수기자 biocho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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