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서상곤 교수 '후즈 후 인 더 월드' 등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서상곤 영남대 자연자원대학장이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Who's Who In the World)' 2009년도 판에 이름을 올렸다. 서 교수는 세계 최초로 감자 발육조절 유전자의 RNA 이동경로를 규명한 연구논문을 세계 4대 과학저널 중 하나인 '플랜트 셀(The Plant Cell)' 2006년 12월호에 싣는 등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식물세포생물학자다.

정욱진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19일 발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은 55%로 직전 조사 대비 1% 하락했으며, 부정 평가는 36%로 2% 증가했다. 긍정적...
금과 은 관련 상장지수상품(ETP) 수익률이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과 실물시장 공급 부족으로 급등하며, 국내 'KODEX 은선물 ET...
방송인 박나래와 관련된 '주사이모' 불법 의료행위 논란이 확산되며, 유튜버 입짧은햇님이 직접 시인하고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입짧은햇님은 '주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