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현대미술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가는 3명의 작가 이교준, 남춘모, 박종규 3인전 '색·면·선의 Variation'이 30일까지 갤러리 전에서 열린다.
회화적 '획'에서 3차원 공간 속에 존재하는 물질로서의 '획' 탐구로 이행하는 남춘모의 작업과 투명한 소재를 사용해 공간을 유연하게 점유하거나 행태를 표현하기도 하는 박종규의 작품, 흰 화면 위에 수평, 수직으로 교차하는 선들의 관계 속에서 만들어진 수많은 도형과 조형적 요소들의 보이지 않는 이미지들을 화폭에 담아내는 이교준 작가의 작품 세계를 만날 수 있다. 현대미술을 각기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는 이들 작가의 작품을 통해 동시대 현대미술의 흐름을 읽을 수 있다. 054)373-2134.
이경달기자 sarang@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 기표소 나와 투표용지 들고 "반만 찍혀도 괜찮나"…선관위 "문제 없어"
박 前대통령, 주말 서문시장·수성못 방문…추경호 '총력지원'
'보수 총결집' 앞장선 朴 계산은…국힘, 이젠 투표율 높아야 이긴다?[금주의 정치舌전]
사전투표 1일차 대구 투표율 전국 최저…군위군 23% 독보적
10년 만에 '벽치기 유세' 꺼내든 김부겸…"이번에 안 바꾸면 언제 바꾸겠습니까" 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