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산업단지 인허가 기간 6개월 이내로 대폭 단축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산업단지 인허가 기간이 6개월 이내로 대폭 단축된다.

국토해양부는 10일 민간 기업이 신청한 산업단지 인·허가 절차를 6개월 이내로 처리할 수 있는 '산업단지지원센터' 본부와 각 시·도에 지부를 이달 중 설치,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토부 관계자는 "산업단지 규제 개선을 위한 특례법이 9월 이후 시행에 들어가는만큼 현재 진행중인 산업단지 인·허가 기간 단축을 위해 제도 개선을 하기로 했다"며 "총리실 산하 투자촉진센터 설치에 이어 인·허가 지원을 위한 산업단지 지원센터를 설치키로 했다"고 말했다.

산업단지 지원센터는 규제 개선을 위한 특례법이 시행될 때까지 민간기업의 인·허가 업무를 전담해 지원하게 되며 앞으로 지자체와 중앙부처간 협의와 심의가 통합되며 환경, 교통,개발 계획별로 분리됐던 주민 설명회도 1차례로 통합된다.

또 사전계획도 시행자 개별조사에서 지원센터에서 실시하게 되며 개발계획과 실시계획으로 분리됐던 계획 수립도 산업단지 계획으로 일원화된다.

이재협기자 ljh2000@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재명 정부를 '암장 시대'와 '잼데믹'이라고 비판하며, 개헌 반대 의사를 밝혔다. 그는 정부의 국정과제가 대통령...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의 일부 직원들이 주거비 지원금을 부당하게 수령했다는 의혹으로 100명 이상이 조사 대상에 올랐으며, 이는 평택사업장에서...
대학생 자녀가 한 달 용돈으로 150만원을 요구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대구시에서는 '대구학부모교육센터'가 개관하며 학부모 교육을 지원...
미국 연방 하원에서 태권도 대사범 감사의 날을 지정하자는 결의안이 제출되었고, 이는 펜실베이니아주 하원이 작년에 기념일로 지정한 것을 계승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