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를 소재로 한 다큐멘터리 영화가 제작된다.
영화제작 전문회사인 (주)지오엔터테인먼트(대표 최현묵)와 문화연합동아리(대학생 연합동아리)는 건국 60주년을 맞아 독도가 우리나라 영토임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미안하다 독도야'라는 제목으로 다큐멘터리 영화를 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역사 속 독도 수호 인물을 조명하고 독도 관련 시민단체 및 일반인의 목소리와 염원, 민초들의 보이지 않는 노력 등을 담는다.
지오엔터테인먼트 측은 개봉관 상영과 함께 TV 방영도 계획하고 있으며 CNN BBC 같은 전세계 주요 방송 및 통신사와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등 유명 신문 해외토픽란 등에 소개해 세계인의 관심을 모을 것이라고 했다.
특히 영화 제작과정에서 펼쳐지는 '대형 태극기 30×20m 만들기' 전 과정에 제작팀과 지역민 관광객 등 6천여명의 민간 봉사 도우미를 참여시켜 한국기네스에 등재한다는 계획도 밝혔다.
주말인 12일부터 울릉도 관문인 도동항 해변공원과 저동항 및 독도 현지를 오가며 육상 촬영은 물론 항공 및 해상 촬영도 실시해 오는 8월 개봉 예정이다.
지오엔터테인먼트 최현묵 대표는 온 국민을 울리게 만든 영화 '맨발의 기봉이'를 제작한 감독이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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