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예술고등학교 학생들의 창작과 성악, 연주 실력을 가늠할 수 있는 공연이 오는 16일부터 4일간 우봉아트홀에서 열린다.
지난 3월 초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실력파 학생들의 연주를 볼 수 있는 이번 공연은 대구 고등학생들의 수준높은 음악 실력을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특히 성악과 관현악, 국악 등 분야별 창작곡들을 선보일 예정이어서 신예들의 참신한 음악적 해석을 엿볼 수 있다.
이보은의 관현악 창작곡 '네잎클로버'와 손효정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abask', 박예지의 국악창작곡 '월하향'등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국악창작곡인 월하향은 달 밝은 밤에 핀 꽃을 통해 임을 향한 그리움을 담은 아쟁 독주곡으로 느림과 빠름의 경계를 넘어 애잔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16일부터 18일까지 오후 6시, 19일엔 오후 4시 우봉아트홀에서 열린다. 053)625-5602~3.
정현미기자 bori@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48.4%로 하락…민주당은 국힘 추격에 '초박빙'
안철수 "李대통령, 국민 대출 막더니 사채로 이자 장사"
"더불어근저당이냐, 꼼수에 감탄" 국힘, 李대통령 부동산 거래 '총공세'
노태악 '배우자 동행' 해외출장 논란 확산하자…4700만원 선관위 반납
오세훈 '여론조사 대납' 벌금 1천만원…확정시 시장직 상실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