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도교육청, 중고생 학력 향상 맞춤식 대책 마련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도교육청이 중·고교생들의 학력을 높이기 위한 대책 마련을 위해 태스크포스팀을 갖춘다.

도교육청은 지난 3월 치른 중학교 학력진단평가 결과에 따른 대책으로 자체 태스크포스(TF)를 꾸리고 경북을 5개 권역으로 나눠 맞춤식 학력향상 종합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TF는 교원 26명과 전문직 14명 등 40명으로 구성되며, 포항권과 경주·영천·경산권, 구미·김천권, 안동·영주·의송·청송권, 상주·문경·칠곡·예천권 등 각각 5개 권역의 고교에 맞는 학력향상 방안을 5월초쯤 내놓을 예정이다.

23개 시·군교육청은 도교육청의 기본 방안을 근거로 교육청별로 3~10명 단위의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중학교에 맞는 학력향상 방안을 만들어 각 학교에 지침을 내릴 방침이다.

이번 방안에는 영어와 수학을 중심으로 한 수준별 수업과 컴퓨터를 활용한 수업방법 등이 주된 내용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특히 수준별 수업은 성적 우수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심화학습반과 특별보충반, 그리고 기초학력부진 학생을 위한 특별지도교육 등으로 나눠진다. 도교육청 중등교육과 류정하 장학사는 "현장에 있는 교원들이 중심이 되어 대책을 마련하기 때문에 학교와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프로그램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전창훈기자 apolonj@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분당 아파트 매매 과정에서 17억 7천만원의 근저당권을 설정한 사실을 언급하며, 국민 대출을 막으면서...
코스피가 21일 급등하며 프로그램 매수호가 효력정지 조치인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었고, 이날 코스피200 선물지수는 5.17% 상승한 1,0...
광주지방검찰청과 경찰청 특별수사단이 21일 장윤기 사건과 관련해 국가수사본부를 압수수색하며, 경찰 내부에서는 사건 수사 과정에서의 지휘와 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