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남대병원, 지역 첫 '담석클리닉' 개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남대병원이 14일 지역에서 처음으로 '담석클리닉'을 개설, 운영에 들어갔다.

담석클리닉은 담석증과 관련한 접수에서부터 외래진료, 검사, 결과 확인, 수술 등 치료 결정까지 모든 과정을 당일 마칠 수 있도록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금까지는 외래 진료 및 검사를 통해 담석 판정을 받은 뒤 수술 결정까지 평균 3, 4회 병원을 방문해야 해 일주일 정도가 걸렸다. 병원은 이를 위해 소화기내과, 간담췌외과, 영상의학과, 진단검사의학과, 핵의학과 등 관련 진료 및 지원 부서 간 협진 체계를 구축하고, 교수 진료 시간을 재배정하는 등 환자 중심으로 내부시스템을 개선했다.

영남대병원 김태년 소화기센터장은 "담석증은 5~10% 정도의 높은 유병률을 보이는 질환인데 진료와 검사 결과 확인 등에 많은 시간이 걸려 신속하고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클리닉을 열게 됐다"며 "운영 성과가 좋을 경우 위, 대장·항문 등 다른 소화기 질환으로 전문클리닉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담석클리닉은 월·수·금요일 오전에 운영되고, 진료의뢰센터에 전화해 예약하면 된다. 053)620-4465.

이호준기자 hoper@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세훈 서울시장이 22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1천만원 벌금형을 선고받아 직무 상실형에 해당하는 판결을 받았다. 서울중앙지법은 오...
삼성전자가 구미에 19조원을 투자하여 로봇 산업 특화 도시로의 체질 전환을 선언한 가운데, 구미시는 '피지컬 AI' 생태계를 구축하며 제조 ...
경북 상주시에서 물놀이 중 5학년 여학생 A양이 물에 빠져 구조되었으나 결국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경기 구리시에서는 3천만 원 상...
미국 국방부 장관 피트 헤그세스는 이란과의 군사 충돌에 약 375억 달러의 비용이 소요되었으며, 이란의 핵무장 저지가 군사작전의 핵심 목표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