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중국, 홍콩, 일본으로 가는 임시 항공 노선이 이달 말부터 6월까지 대폭 늘어난다.
대구시는 오는 27일부터 6월 15일까지 홍콩 왕복노선이 주2회(금·일요일) 운항하는 것을 시작으로 중국 항주와 장사, 일본 나가사키 등의 노선이 각각 주2편씩 추가돼 1~6개월 동안 운항한다고 밝혔다.
대구에서는 처음으로 취항하는 중국 항주 노선의 경우 5월2일~6월9일 사이 매주 월·금요일 운항하며 일본 나가사키 노선은 다음달 1~22일 사이 월·목요일 운항한다. 중국 장사 노선에는 중국의 남방항공이 오는 28일부터 10월말까지 월·금요일에, 심천항공이 5월1일~6월15일 사이 목·일요일에 다니게 된다. 이에 따라 대구공항의 국제노선은 현재 중국과 태국, 필리핀 등 3개국 6개 노선(주56편)에서 5개국 10개 노선(주76편)으로 늘어난다.
김재경기자 kj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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