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시 중화음식협 "자장면으로 사랑을 나눕니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랑의 자장면 나누기 봉사를 위한 '자장면봉사대'가 탄생했다.

포항시 중화음식협회는 어려운 사회복지시설이나 무의탁노인, 소년소녀가장들을 대상으로 한 사랑의 자장면 나누기 봉사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15일 포항청솔밭 웨딩홀에서 포항시중화음식협회 자장면봉사대 발대식을 연 것.

중화음식협회 회원들이 처음으로 자장면 봉사와 인연을 맺은 것은 지난 2004년 안동에 있는 장애인복지시설인 자애원을 찾아 200인분의 자장면을 제공하면서다. 이듬해에도 창포종합복지관에 무의탁노인 및 소년소녀가장들에게도 무료로 300인분을 제공했으며, 2006년부터 2년 동안 포항시 자원봉사박람회 및 체육대회때 매년 1천300인분의 자장면을 시민들에게 나눠줬다. 또 지난해부터는 매월 1, 2회씩 회원들이 돌아가면서 시설이나 단체를 방문해 사랑의 자장면 나누기 봉사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특히 이들은 지난 1월 국가적 재난현장인 태안군 소원면 파도리에서 기름띠 제거작업을 하고 있던 자원봉사자들에게 650인분의 자장면을 만들어 제공해 호평을 받기도 했다.

오태필 포항시중화음식협회 회장은 "이번 자장면봉사대 발대식을 계기로 사회복지시설, 북구 경로당 및 오지 경로당을 매월 1회 방문하는 등 체계화된 봉사 활동으로 따뜻하고 밝은 세상 만들기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영주시 바 선거구 시의원 후보 A씨가 음주운전 혐의로 적발되어 논란이 일고 있으며, 유권자들은 그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고 있다. 동시에 이재...
대구 지역 부동산 시장은 미분양 적체와 거래 실종, 신규 공급 중단, 중개업 붕괴라는 4중 악재에 직면해 있으며, 4월 신규 분양은 0가구를...
서울 한남대교 아래에서 70대 남성이 한강으로 뛰어들어 인명사고가 발생했으며, 구조선박의 접안으로 한강버스의 운행이 지연되었다. 부산 롯데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과 이란 간 전쟁 종식에 대한 양해각서(MOU) 초안 승인을 보류하고 조건을 강화하라고 지시함에 따라, 양국..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