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이 어린아이처럼 좋아하는 모습에 힘이 드는 줄 몰랐습니다."
영천 육군 탄약지원사령부 2탄약창 장병들이 최근 1주일간 영천시 범어동·금로동 쇠느리 마을 주민과 홀몸노인 50여명을 대상으로 의료 지원과 위문을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위문활동에는 그동안 해오던 활동에 의료단을 포함, 군의관이 직접 몸이 불편한 주민과 홀몸노인을 찾아가 혈압과 당뇨검사 등 내과검사와 정형외과 검사, 건강상담 후 처방을 실시, 주민들로부터 환영을 받았다. 탄약창은 2006년부터 지역 인근의 홀몸노인이나 어려운 주민들을 찾아 매달 정기적으로 집수리와 주변 환경정리, 쌀과 생필품을 지원해 오고 있다.
쇠느리 마을 강봉학(80) 할머니는 "혼자 사는 노인들을 위해 매월 생필품과 건강을 챙기고 있어 2탄약창 군인들은 아들과 마찬가지"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영천·이채수기자 cs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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