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에서 점심으로 회를 먹은 영천 대창면 주민 8명이 구토와 설사 등 식중독 증세로 병원에서 치료중이다.
영천 축협조합 정모(54)씨와 영천시 대창면 손모(40) 조모(56) 이모(56·여)씨 등 대창면 축산농가 8명은 18일 울산시 북구 정자동 모횟집에서 회를 먹은 후 갑자기 설사 증세를 보였다는 것. 영천 영남대병원은 "정확한 원인이 밝혀진 것은 없으며 환자들이 구토와 설사 등으로 인한 탈수 증세가 심해 치료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영천보건소는 병원에서 환자들의 가검물을 채취, 역학조사에 나섰다.
영천·이채수기자 cs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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