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경환(도개, 해평, 상동, 장천면) 구미시의회 의원이 '의리의 사나이'로 대접받고 있다.
오상고를 졸업한 후 해평면 청년봉사회장, 체육회장, 오상고 총동창회 이사 등을 역임한 황 의원은 3선의원으로 초선 의원들의 '멘토' 역할을 하는 한편 의정 활동의 공을 동료들에게 돌리는 등 미덕을 발휘하고 있다. 그는 지역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할 때도 동료 의원들의 자문을 구하는 것을 잊지 않을 정도로 동료애를 발휘하고 있다.
또 그는 상임위 활동에서도 구수한 목소리에 느릿느릿한 말투에다 우스갯소리 등을 섞어 의원들에게 지적당할 것을 걱정하는 집행부 공무원들을 웃기는 등 회의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든다. 구미·이홍섭기자 hslee@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48.4%로 하락…민주당은 국힘 추격에 '초박빙'
추경호 "대구를 기업이 투자할 수밖에 없는 도시로 만들겠다"
안철수 "李대통령, 국민 대출 막더니 사채로 이자 장사"
노태악 '배우자 동행' 해외출장 논란 확산하자…4700만원 선관위 반납
경찰청장 대행 "장윤기 사건, 보완수사권과 연결 안 돼…폐지돼도 달라질 것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