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북부경찰서는 10일 위조한 외국 대학 학위증과 성적증명서를 이용해 사증(회화지도 E-2)을 발급받은 뒤 포항과 서울 등지 학원에서 강의를 한 혐의로 미국인 영어강사 M(27)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M씨는 해외에서 위조한 미국 유명대학 학위증과 성적증명서를 이용해 발급받은 회화지도 사증으로 2005년부터 포항과 서울 등에 있는 유명학원에서 영어강의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M씨는 현재 포항의 한 외국어학원에서 강사로 일하다 적발됐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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