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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용산동에 세방골이라 불리는 동네가 있다. 대형골프장도 있고, 특히 중고등학교가 밀집되어 있는 곳이다. 하지만 시내버스는 달랑 한대만 다니고 있다. 수업 후에 버스를 타려고 학생들이 떼를 지어 한참을 걸어다니는 것을 보면 안쓰럽기까지 하다.
그런데도 시에서는 무대책이다. 이 지역에 있는 대여섯 학교의 학생들은 등하교에 많은 시간을 뺏길 수밖에 없다. 이들을 위한 교통대책을 세워줬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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