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예술대, 한여름밤의 꿈 공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예술대학교 방송연예학과 학생들이 셰익스피어 원작 '한여름밤의 꿈'을 가요 뮤지컬로 만들었다. 대중에게 익숙한 '한여름밤의 꿈'을 현대적 감각과 대중가요로 새롭게 연출한 것이다.

'한여름밤의 꿈'은 귀족과 서민, 요정이 숲에서 펼치는 낭만적이고 몽환적인 이야기다. 마을의 처녀 허미아는 아버지가 정해준 남자 디미트리아스가 아닌 사랑하는 라이샌더와 함께 숲으로 달아난다. 디미트리아스도 그녀의 뒤를 따르고, 디미트리아스를 짝사랑하는 헬레나도 숲으로 들어간다. 숲에는 많은 요정들이 살고 있다. 사랑의 비약을 가진 요정 파크가가 뛰어들어 갖가지 재미나는 이야기가 전개된다. 결국 인물들은 각자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식을 올리고, 귀족과 서민, 요정이 모여 친근한 관계를 맺는다.

▶공연안내=30일, 31일, 6월 1일/뉴컴퍼니극장(동아쇼핑 건너편)/무료/054)970-3149.

조두진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한국 경제 상황을 '역대급 호황'으로 평가한 것에 대해 국민의힘이 강력 반발하며 현실 왜곡이라고 비판했다. 국민의힘...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법원이 2021년 '인천 층간소음 흉기난동' 사건의 피해자 A씨 가족이 국가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탈리아 총리 조르자 멜로니와의 갈등을 언급하며 '사진 촬영을 애원했다'고 주장해 멜로니 총리와 이탈리아 정부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