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도청 이전 반대 행정소송 제기 '관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6일 가처분신청 제기

다음달 8일 경북도청 이전 후보지 발표를 앞둔 가운데 도청 이전을 반대하는 행정소송 및 가처분 신청이 제기돼 관심을 끌고 있다.

대구지법에 따르면 왜관병원 이사장 조영건(73·영천시 청통면)씨는 지난 22일 대구지법에 경북도지사와 도청이전추진위원장을 상대로 '경북도청 이전 절차 취소' 행정소송을 제기한데 이어 26일 가처분 신청을 냈다.

조씨는 "경북도지사 등이 도청 이전만 하면 경북과 대구 모두 잘 살 것처럼 과장하고 있으며 도청 이전에 관한 법적 근거에도 문제가 있다"며 "도청 이전을 하는 것보다는 대구경북 통합이 최선책"이라고 밝혔다. 조씨는 2002년 경북도지사 선거때 무소속으로 출마했다.

최병고기자 cbg@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의 이란 비핵화 참여 요청을 거절했다는 주장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하며, 이란 관련 협...
대구백화점의 경영권 이전을 위한 최대주주 지분 거래 일정이 연기되며 최종 매각 무산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대구 상조기업 현대에스라이프...
40대 친모 A씨가 생후 이틀 된 신생아를 차량에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10년 만에 재판에 넘겨졌고, 검찰은 A씨가 범행 동기를 남편과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측근 참모인 나탈리 하프 백악관 보좌관이 중간선거를 앞두고 민주당 존 오소프 의원의 비판에 백악관이 강하게 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