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철도차량 제작사 성신산업 공장 문경 유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문경시 마성면에 국내 굴지의 철도차량 제작사인 성신산업㈜의 문경공장이 들어선다. 신현국 문경시장과 성신산업㈜ 박계출 대표이사는 4일 오전 이를 위한 업무제휴 협약서(MOU)를 체결했다.

마성역 인근 외어리 일대 2만9천950㎡에 조성되는 성신산업 문경공장에서는 검측차, 모터카, 입환기관차, 화차, 특수차량, 대차 조립체, 철도설비 및 산업용 기계 등을 생산하게 된다.

1990년 설립돼 포스코, 철도공사, 서울메트로, 현대로템, 현대제철 등에 철도차량을 납품해 온 성신산업은 100여명의 기능 인력을 문경지역에서 고용할 예정이며, 문경공고는 현재 5개 학과에서 철도차량 제작 전문인력을 육성하고 있다.

성신산업은 현대 로템과 함께 대한민국 철도차량 완성차를 대표하는 회사. 최고 경영인 50인에 선정되기도 한 박 대표는 중동, 아시아, 미주, 동남아 등지에서 대규모 해외수주를 성공시키는 등 성공한 CEO로 평가받고 있다.

안동·권동순기자 pinoky@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의 행정통합 특별법이 더불어민주당의 정치적 계산으로 무산 위기에 처하면서 지역 정치권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민주당은 대...
코스피가 6,000선을 돌파했지만 투자자들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과도한 의존으로 인해 체감 경기가 악화되고 있다는 우려를 나타내고...
25일 오후 7시 25분쯤 경북 영주시 안정면에서 공군 F-16 전투기가 야간 비행훈련 중 추락하여 산불이 발생했으며, 조종사는 20m 높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4일 집권 2기 첫 국정연설에서 관세 협정 체결 국가들이 무역 합의를 유지하려 한다고 주장하며, 연방대법원의 위법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